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활용법
홈페이지 SEO와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홍보로 문의가 남는 구조 만들기
안녕하세요. 수출기업의 해외 마케팅 파트너, 월디마케팅입니다. 2026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바우처 시즌이 다가오면서 B2B 제조사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 우리 같은 부품, 장비 제조사도 온라인 마케팅이 되나요
- 전시회 말고 디지털로 바이어를 만들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다만 소비재처럼 광고로 단기간에 터뜨리는 방식과는 문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B2B에서 광고는 당장 유입은 만들 수 있지만, 지원사업이 끝나면 유입도 함께 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원사업 예산은 사라지는 클릭이 아니라 남는 자산, 즉 콘텐츠 SEO에 우선 배치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오늘은 지원금이 끝난 뒤에도 문의가 남도록 만드는 콘텐츠 SEO 전략을 홈페이지(내부)와 링크드인, 핀터레스트(외부) 관점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참고 링크: 월디마케팅 홈페이지 | 구글 SEO 서비스
왜 B2B 제조사는 광고보다 콘텐츠 SEO가 먼저일까
B2B 바이어는 인스타에서 예쁜 카드뉴스를 보고 바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먼저 검색으로 확인합니다.
바이어가 검색으로 확인하는 구매 판단 요소
- 제품, 부품을 어떤 조건에서 쓰는지
- 스펙이 어느 수준인지
- 인증과 테스트 근거가 있는지
- 납기, MOQ,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지
이 과정에서 홈페이지가 제품 사진과 PDF 다운로드 중심 구조라면, 바이어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기 어렵고 검색에서도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B2B의 핵심은 단순 노출이 아니라 검색했을 때 읽히고, 비교되고, 문의로 이어지는 정보 구조입니다.
1. 홈페이지 콘텐츠 SEO
PDF 카탈로그를 검색되는 정보로 바꾸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제조사 홈페이지는 제품 상세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진, 카탈로그 다운로드, 짧은 소개 문장 몇 줄. 사람에게는 괜찮아 보이지만, 검색엔진과 AI 입장에서는 제품을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 정보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그 결과, 바이어가 검색하는 순간에 홈페이지가 후보로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지원사업 예산으로 먼저 바꾸면 좋은 부분
- 카탈로그 안 스펙과 조건을 홈페이지 본문 텍스트로 정리
- 바이어가 비교하기 쉬운 표 형태로 핵심 항목 5에서 10개 구성
- 적용 산업과 현장 조건을 명확히 기재
- 반복 질문을 FAQ로 선점
특히 B2B에서는 줄글보다, 바이어가 비교하기 쉬운 형태가 중요합니다. 콘텐츠가 쌓이면 검색엔진은 홈페이지를 정보가 충분한 전문 페이지로 인식하고 노출을 늘려주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제품 페이지에 최소한 들어가야 하는 정보
- 적용 산업과 현장: 어떤 환경에 적합한지, 제한 조건은 무엇인지
- 핵심 스펙: 비교 가능한 항목을 텍스트와 표로 정리
- 공급 조건: MOQ, 리드타임, 커스터마이징 가능 범위
- 신뢰 요소: 인증, 테스트 범위, 납품 국가(공개 가능한 선)
- 문의 유도: 문의 버튼, 폼 위치, 문장(CTA)
2. 외부 SEO
홈페이지만 잘 만든다고 끝이 아닙니다. 구글은 이 기업이 다른 곳에서도 언급되고 연결되는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B2B 제조사에게 특히 효율적인 외부 채널이 링크드인과 핀터레스트입니다.
링크드인은 신뢰를 쌓는 SEO 채널입니다
링크드인은 단순 SNS가 아니라, B2B 바이어가 회사와 담당자를 확인하는 검증 공간에 가깝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린 기술, 가이드 콘텐츠를 링크드인에서 짧게 요약해 발행하고 홈페이지로 연결하면 바이어는 검색과 검증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회사명으로 검색했을 때 홈페이지와 링크드인이 함께 보이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링크드인 운영 체크리스트
- 회사 소개에 산업 키워드와 제품군 키워드가 정리되어 있는가
- 게시물에 적용처, 스펙, 인증 같은 근거 문장이 포함되어 있는가
- 홈페이지 제품 페이지로 이어지는 링크 동선이 있는가
- 문의 버튼 또는 연락 방식이 한 번에 보이는가
핀터레스트는 이미지 검색 유입을 만드는 채널입니다
제조사가 핀터레스트를 왜 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엔지니어, 설계 담당자들이 이미지로 먼저 자료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면, 3D 렌더, 적용 사례 사진, 인포그래픽 같은 자료를 핀터레스트에 올리고 검색되는 설명(키워드)을 붙여 홈페이지로 연결하면 꾸준한 유입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핀터레스트에서 성과가 나는 구성
- 이미지 제목과 설명에 제품군, 용도, 산업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포함
- 도면과 렌더, 적용 사례처럼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 중심
- 핀에서 홈페이지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 필수
- 시리즈 보드 구성: 적용 산업별, 모델별, 문제 해결별
콘텐츠 SEO는 결국 연결이 만들어내는 구조입니다
지원사업 예산으로 광고만 집행하면 예산이 끝나는 순간 유입도 꺼집니다. 반면 콘텐츠 SEO는 구조가 다릅니다.
- 홈페이지에 콘텐츠가 쌓이고
- 링크드인에서 신뢰가 보강되고
- 핀터레스트에서 이미지 검색 유입이 더해지면
- 세 채널이 서로를 밀어주며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는 지원사업이 끝나도 검색, 방문, 문의 흐름이 남습니다. 이게 B2B 제조사가 지원사업 예산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자산입니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 이렇게 쓰면 남습니다
광고를 아예 하지 말자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우선순위는 이렇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 먼저: 홈페이지 콘텐츠 SEO로 기반 만들기
- 다음: 링크드인, 핀터레스트로 외부 유입과 신뢰 보강
- 필요 시: 광고는 즉시 리드 목적에만 제한적으로 활용
지원사업은 한 번 쓰고 끝이 아니라 지원 종료 후에도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검색되지 않으면, 선택받지 못합니다.
지원사업 예산으로 SEO 자산을 만드는 구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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